지난날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내놓은 ‘2014년 7월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261건으로 전월 2112건에 비해 7.1%, 전년동월 2086건에 비해서도 8.4%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1832건으로 전월 1676건에 비해 9.3%, 전년동월 1534건에 비해 19.4%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신규입주물량 증가, 월세소득공제 확대에 따른 단독·다가구의 확정일자 신청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추정된다.

실제 지난달 광주에서는 광산구 선암동 선운지구 EG The1 7블록 310가구·5블록 378가구와, 서구 치평동 상무리채 2차 299가구, 남구 효천2지구 A3블럭 324가구 등 1556가구가 신규 입주를 마치며, 전월세난 해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