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양면 USB 라이트닝 케이블 /사진=소니 딕슨


최근 애플이 상하 구분없이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을 개발, 아이폰6(가칭)와 함께 출시될 것이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해외 IT전문매체인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의 부품협력사인 모카사는 양면 사용가능한 '라이트닝 투 USB 케이블'이 아이폰6와 함께 출시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모카는 “애플이 양면 USB 케이블을 생산 협력사들에게 주문하지 않았고, 올해 내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7일 IT매체 맥루머스가 애플 기기 전문 블로거 소니 딕슨이 제공한 사진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양면 USB 케이블은 한쪽 맨 아래 부분에 금속 핀 마감을 한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과 달리 중앙에 얇은 칸막이를 하고 그 양쪽에 마감을 했다.

한편 애플은 양면 USB 특허는 지난 1월 특허 출원을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