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림성형외과는 지난 21~22일 양일간 한중 뷰티 마케팅협회 주최로 열린 ‘제1회 한·중 뷰티 엑스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2014 한중 뷰티 엑스포는 10000평 규모의 행사장에 60개 업체가 참가한 행사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한류스타 공연, 관광, IT, 의료, 미용, 웨딩, 식품, 대학, 전통문화 등이 전시됐다.


이날 모제림성형외과는 탈모 진단 및 모발이식 시술에 대해 발표했다. 모제림성형외과 관계자는 “모발이식은 세심한 시술력이 관건”이라며 “한인 의료진의 손을 이용한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해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시아 의료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과 중국이 모여 의료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정부의 의료서비스 산업 해외 진출 정책에 발맞춰 중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최고의 모발이식 병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한중뷰티엑스포는 ‘모든 것은 아름다움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아시아 뷰티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화장품산업은 물론, 뷰티와 관련된 모든 산업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최근 한국정부정책에 의료관광이 부각되면서 의료를 통해 관광을 접목시키는 의료 관광이 인기상품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