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공원, 상업시설 등 인접한 배곧신도시 최중심 입지
- 선호도 높은 중소형 대단지 공급, 전용 63, 84㎡로만 구성된 1206가구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이전 예정으로 부동산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가 수도권 서남권 수요자들의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며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에 따라 시세 차이를 보이는 현상이 지속되자,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주거편의성의 좋은 핵심입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KB 부동산에 따르면 일산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쾌적성이 좋은 일산호수공원에 인접한 장항동 일대 아파트 매매가는 1㎡당 각각 332만 원으로 인근 풍동 256만 원보다 평균 76만 원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 받는 곳은 학교용지와 상업시설이 모두 가까워 편리함이 돋보이는 B9블록이다. 이곳에서는 호반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를 분양 중에 있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 1층, 지상 24층~29층, 14개 동, 총 1,206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 63㎡ 634가구 ▲84㎡ 572가구로 이뤄지며 앞서 공급된 ‘시흥배곧 호반베르디움 1차(B8 블록 1414가구)’와 나란히 들어서 입주가 마무리 되면 총 2,620가구 규모의 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 전면에 생태연못,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20만㎡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쇼핑, 문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 용지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단지 뒤쪽으로는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계약률도 활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순위 내 마감을 한 이후 꾸준히 수요가 몰리며 계약한 지 50여 일 만에 계약률 70%를 돌파했다. 이는 2년 전 시범단지 B8 블록에 분양돼 100% 마감에 성공한 ‘호반베르디움 1차’ 계약률 상승 추이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다.

배곧신도시 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도 계약률 상승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지만, 저렴한 분양가도 계약률 상승에 한몫을 한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의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858만 원으로 2년 전 1차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 계약금 정액제(1차 계약금 1천만 원)와 중도금(60%)의 대출이자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한 평면과 단지 설계도 눈에 띈다.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맞통풍 설계에다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bay(베이) 판상형 구조 비율이 80% 이상 구성돼 개방감이 우수하다. 또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는 차가 없어 안전하며, 지하 주차장에는 광폭 주차공간을 제공된다. 아파트 내 사건사고를 줄이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인증을 획득했다.

견본주택은 서해고등학교 맞은편(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