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판교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본사부지 매각을 위해 29일부터 ‘종전부동산 매각 2차 공고’를 한다.
이번 2차 공고 또한 지난 6월 실시한 1차 공고 때와 예정가격 등 매각조건이 동일하며, On-bid를 통한 전자입찰로 진행된다.

매각대상은 부지면적 20만3325㎡의 토지와 토지상의 건축물 등으로 감정평가 금액은 3377억원이다.


또한 매매대금은 규모 및 입찰경쟁 유인을 고려해 분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찰참가자격 및 물건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On-bid(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터넷자산처분시스템)에 게시되는 입찰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로공사는 올 10월말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본사부지 매각을 통해 이전 재원을 마련하고, 지난 2월부터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매각절차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