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28일 현재 5664건을 기록, 8월 거래량으로 보면 지난 2009년(8343건) 이후 최고치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28일 현재 5664건을 기록, 8월 거래량으로 보면 지난 2009년(8343건) 이후 최고치다.
앞으로 29∼31일 거래량까지 합하면 8월 전체 거래량은 6000건을 넘어 6200여건에 육박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휴가철이라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정부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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