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이 귀성차량들의 버스전용차로, 갓길차로, 지정차로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을 계도·적발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 뉴스1 유승관 기자
귀성길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5일 오후 2시 현재 큰 정체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서서히 늘면서 이제부터 정체 구간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현재 짧은 정체가 생기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면에서 호법부근 2㎞ 구간에서 조금씩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귀성길 고속도로의 본격적인 정체는 이날 저녁부터 퇴근시간과 맞물려 생길 것으로 예측된다. 고속도로 교통 정체 현상은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44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귀성길에 오른 차량은 21만대다.

한편 이날 경기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이 귀성차량들의 버스전용차로, 갓길차로, 지정차로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을 계도·적발하고 있다.

도공과 경찰청은 연휴기간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2대를 띄워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