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엣지(사진=삼성전자 블로그)
독일 베를린에서 첫 공개된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가 화제다.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2011년 첫선을 보인 갤럭시노트의 네번째 모델이다.


갤럭시노트4 디스플레이는 5.7형으로 갤럭시노트3와 같다. 하지만 화질은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러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pop-up)시키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노트 엣지'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 전면뿐만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우측 옆면 화면으로 메시지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