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국내 출시를 맞이해 오는 24일 미디어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첫 공개다.

이날 행사는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이 참석,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18일 이통3사로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출고가는 전작 갤럭시노트3의 출고가(106만7000원)보다 11만원 저렴한 95만7000원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행사에서 정확한 가격이 밝혀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26일부터 국내 판매를 정식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화면에 기존보다 2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감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명암비,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은 미국시장에서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