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은 확대된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국민은행이 내놓은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8% 상승하며,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전주대비 0.01% 하락하며 지난주(-0.05%)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됐다.
 
순천이 0.07%, 목포가 0.04% 하락하며 시·도 매매가격 하락률 상위 2위와 5위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대책(LTV·DTI) 시행과 재건축 가능연한 축소(40년→30년)등으로 투자수요 및 실수요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4% 상승하며 지난주(0.0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0.00% 상승하며 지난주(-0.04%)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됐다.
 
광주·전남지역 전세가격은 공급부족으로 인해 상승폭이 확대되거나 하락폭이 둔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