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도우미가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지난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서초우성3차 재건축)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의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첫날 3000여명이 방문했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를 염두에 둔 자산가들이 유니트를 둘러보고 분양 상담에도 적극 나섰다는 설명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의 연령대는 40~50대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방문한 고객 중 80%가량이 분양 상담을 받을 정도로 실제 구입을 목적으로 방문한 고객이 주를 이뤘다.

방문객들은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를 시작으로 주변 단지들의 재건축이 완료될 경우 반포에 버금가는 5000가구 신흥 아파트촌이 탄생한다는 데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13일 발표되며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