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동뮤지션이 데뷔 후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치 캠핑을 하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팬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악뮤캠프>라는 공연명이 정해졌다.

이번 악동뮤지션의 투어 콘서트에서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200%’와 'Give Love'등 악동 뮤지션만의 개성이 듬뿍 담긴 노래들을 선보여 악동뮤지션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시간과 낙엽’은 양현석 프로듀서로부터 지난 4월 발표한 데뷔앨범 ‘PLAY’의 타이틀곡으로 추천받은 곡이다. 그러나 가을 분위기에 더욱 적합한 곡이란 판단 하에 올 가을까지 발표를 미룬 것.

멤버 이찬혁이 작사, 작곡한 ‘시간과 낙엽’은 지난 시간에 대한 아련함과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다.

악동뮤지션은 “이번 공연이 데뷔 후 처음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악동뮤지션만의 색채가 묻어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