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2일)은 현재 일본을 향하고 있는 태풍 봉퐁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남부지방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와 전북 동부내륙, 경상남북도는 밤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예보됐다. 서울·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전라북도와 충청남북도, 강원 남부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비는 모레 낮에 충청도와 서해안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13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광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6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광주 2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가 그친 뒤 다시 맑은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날이 부쩍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