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탈모 관련 설문조사결과, 22%인 335명이 탈모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탈모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 ‘탈모가 얼마나 심각하게 느껴지나’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심각하다’가 8%, ‘어느 정도 심각하다’가 44%로 절반이상이 탈모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처럼 탈모의 심각성은 인지하면서도 탈모를 개선해야 하는 질환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대개 아무런 조치방법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답하거나 샴푸나 비누 등 모발관리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며 민간 치료요법에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후천적 요인의 지속적인 자극에 의해 발병률이 높아진 오늘날 탈모는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두피로 열이 몰리고 습한 기운이 발생하며,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두피에 영양공급이 어려워지고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약해진 신체는 스트레스를 비롯한 탈모 요인들을 견디지 못 해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수명이 짧아져 탈락하는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으로 병원을 찾아 상담과 진단을 받아 제대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다양한 정확한 탈모 요인을 짚어내는 것이 우선으로 실제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혈압과 체성분 분석은 물론이고 사상체질 및 생체활성도 검사, 그리고 두피와 탈모 상태를 토대로 환자의 체질과 원인에 맞춘 치료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무너진 신체 내부 균형을 바로 잡아 주어 전반적인 건강을 재건해줌으로써 탈모 요인을 제거하는 동시에 이를 이겨낼 수 있게 하며, 꾸준한 두피치료와 관리를 병행하여 정수리탈모 및 앞머리탈모, 원형탈모 등의 진행을 막고 발모까지 기대할 수 있다.
탈모, 남몰래 고민하던 시대는 지났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유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후천적 탈모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문의의 도움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는 것이 탈모치료의 지름길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