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소폭 둔화된 반면 전남은 하락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소폭 둔화, 전남은 보합세를 형성했다.



31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상승하며,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0.12%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서구 0.06%, 북구 0.03% 상승했다.



전남은 전주대비 0.01%하락하며, 지난주와 같았으며, 광양이 0.04% 하락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계절적 성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접어들며 수요자의 문의 및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상승폭이 둔화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은 둔화됐다. 광산구가 0.03% 상승했으며, 나머지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등은 보합세를 형성했다.



전남은 전주대비 0.00%로 변동 없으며, 지난주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