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의 컴백 앨범에 누리꾼들은 회답했다. ‘멸공의 횃불’과 ‘몽니’로.



MC몽이 지난 3일 5년 만에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을 내놓았다. MC몽은 앨범 전체 수록곡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상위 차트에 기록되는 등 선전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군가 군가 ‘멸공의 횃불’, ‘몽니’ 역시 포털 검색어와 음원사이트 차트의 1위 다툼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군 10대 군가로 뽑히는 ‘멸공의 횃불’은 MC몽이 각종 차트 1위를 기록할 때마다 MC몽의 순위를 맹추격했다. 이는 지난 2012년 MC몽이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고의발치 의혹을 받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것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발 심리로 보인다.



이어 MC몽은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진=MC몽 ‘내가 그리웠니’ 티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