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속 배우 한예슬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등장부터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지난 11월 2일 방송된 2회에서는 체크셔츠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은 편안한 아이템으로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오버핏의 레드 컬러 타탄체크 셔츠로 가녀린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고, 블랙 하이넥 니트와 팬츠로 모노톤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내추럴한 롱 헤어스타일이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스타일링TIP : 2014 F/W 잇 아이템 ‘타탄체크’


‘타탄체크’란 스코틀랜드의 씨족에 전해지는 전통적인 격자무늬를 뜻한다. 특히 이번 시즌 타탄체크는 꼭 필요한 잇템이라 할 수 있다. 한예슬처럼 박시한 핏의 셔츠를 아우터로 착용한다면 캐주얼룩에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여기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거나 워커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뿜어내보자.


▲<타탄체크 셔츠 ‘톰보이’ 19만 9000원대>


한편, 이날 방송된 ‘미녀의 탄생’에서는 강준(정겨운 분)과 채연(왕지혜 분)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TV에서 본 사라는 충격에 빠지고, 사라와 태희가 강준과 채연의 결혼을 막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녀의 탄생’, 톰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