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수원 영동시장은 ICT사업, 기반시설확립, 자생력강화 프로그램, 이벤트사업 등 본격적인 시장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그 중에서도 수원 영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인기획단을 조직하였다. 

이 조직은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인 개개인의 자생력을 창출하고자 '아너스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9월 발대식을 치렀다.
이 조직은 현재 수원 영동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비움’이라는 교육비전을 세우고 선진시장교육, 점포 활성화교육, 마케팅 프로그램 등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 앞으로 진행되는 선진 문화관광형시장 벤치마킹, 상인리더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관광형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인리더로써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것이다.

이정관 상인회장은 “아너스 클럽의 다양한 활동들은 수원 영동시장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열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