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벨로가 참좋은레져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자전거여행/이미지제공=참좋은레져
1월, 만개한 벚꽃을 자전거로 만날 수 있는 오키나와 자전거여행 프로그램이 나왔다.



㈜케이벨로(대표이사 김세일)는 참좋은레져㈜와 함께 내년 1월17일부터 3박4일 일정의 일본 오키나와 자전거여행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오키나와 자전거여행은 '제6회 츄라지마 오키나와 센츄리런 2015(센츄리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센츄리런은 오키나와를 일주하는 봄맞이 대규모 자전거 이벤트다.



자전거여행 참가자들은 항공편을 통해 인천과 오키나와를 오간다. 1일차인 17일에는 대회 전야제와 자전거 시승, 정비강좌 이벤트가 열린다. 2일차인 18일, 참가자들은 원하는 코스에 맞춰 센츄리런 대회에 참가하고, 라이딩 후 맥주공장에서의 연회를 즐긴다. 이어 19일에는 자전거여행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의 자유시간을 갖는다. 4일차인 20일, 개별시간 후 귀국한다.



센츄리런 대회 코스는 각각 1000명 대상의 센츄리 160km(1000명)와 시사이드 100km 코스(1000명), 그리고 500명 대상의 웰컴(멘소레) 50km 코스로 나뉜다.



이중 센츄리는 상급자 코스로서 와루미대교, 코우리대교, 해중도로에서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다. 벚꽃이 가장 많이 피는 나키진 마을을 들른다. 시사이드(sea side) 코스는 말 그대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낀 오키나와 해안 라이딩 코스다. 웰컴 코스는 초보자가 즐기기 좋은 평탄한 단축 코스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자키미 성터와 테마파크인 류큐무라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케이벨로 관계자는 "센츄리런 대회에 맞춘 오키나와 자전거여행은 국내보다 빠른 벚꽃을 만날 수 있고 에메랄드빛 바다에 둘러싸인 오키나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참가자 모집은 12월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verygoodtour.com/Product/Package/PackageMaster?MasterCode=JPP3902" target=_new>참좋은레져 홈페이지(www.verygoodtour.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