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결혼 5·10년차 이하 ‘자가’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내놓은 ‘생애주기별 주요 특성 분석’에 따르면 2010년 현재 광주지역 결혼 5년차 이하 ‘자가’ 비중은 46.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세’ 비중은 26.7%로 전북(26.1%)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전남의 ‘자가’ 비중은 37.5%, 전세는 32.7%였으며, 서울은 23.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결혼 10년차 이하의 전국 ‘자가’ 비중은 39.6%, 전세 38.2%, 월세 및 사글세 18.8%, 기타 3.4%로 집계됐다.
자가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 52.3%였으며, 울산(51.3%), 전북(50.3%)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전남은 42.0%, 서울은 29.2%로 전국에서 자가 비중이 가장 낮았다.
전세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528%)이었으며, 전남은 29.7%.광주는 23.0%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월세 및 사글세 비중은 22.2%, 전남은 21.6%였다.
광주의 주요 통근지역은 나주(1만757명), 담양(7375명), 화순(7026명), 장성(6795명), 곡성(3876명)으로 인접 지역과 통근 유·출입이 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