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보유 중인 포스코의 지분을 전량 처분한다.

현대미포조선은 18일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보유중인 포스코 지분 87만2000주 전량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864억52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3조2410억3810만7370원) 대비 8.84%에 달한다.

현대미포조선은 포스코 지분을 오는 19일 장 개시 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