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한파로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과도한 난방과 칼 바람에 메마른 피부는 건조함을 호소한다.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의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피부가 푸석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또한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처지고 잔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만큼 보습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찾아주는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수이다.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여성이라 해도 얼굴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잘 눈에 띄지 않는 바디 케어에는 소홀하기 쉽다. 바디 피부는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고, 활동량도 많아 노화가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오히려 얼굴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젊고 탄력 있는 바디 케어를 위해서 에스테틱숍에 가는 것도 좋지만 시간과 비용이 부담된다면 집에서 간단한 마사지와 함께 안티에이징 제품을 매일 꼼꼼하게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면서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꿔주는 바디 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바디에 탄력을 더하고 싶다면 바디 로션의 선택에 신경 쓰자. ‘클라란스’의 ‘엑스트라 퍼밍 바디 로션’은 탄력을 결정짓는 탄성 섬유와 콜라겐 섬유를 보호해 피부를 탄탄하고 유연하게 유지해 준다. 함유된 레몬 백리향 추출물이 피부의 탄력 섬유를 보호하고, 보고아, 센텔라, 레몬 타임 추출물이 콜라겐 생성을 돕고 피부 저항력을 높여준다.
또한 천연 유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록시땅’의 ‘아몬드 서플 스킨 오일’도 바디 피부에 부드러움을 선사해준다. 아몬드 오일이 78%로 고농축 함유된 드라이 오일 제품으로 페퍼민트, 말마로사, 이모르뗄 3가지의 핵심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부 보호, 피부 처짐 방지와 탄력 기능을 한다.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는 바디 전용 안티에이징 제품도 눈에 띈다. ‘폴라초이스’의 ‘리저스트 레티놀 스킨 스무딩 바디 트리트먼트’는 고농도의 레티놀과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부여해준다. 진정, 유연성분과 식물성 오일 성분이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 건강한 광채를 더한다.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탱탱하게 채워주고 싶다면 ‘바이오이펙트’의 ‘바디 인텐시브’를 추천한다.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쉽게 흡수되는 바디 리페어 세럼으로, 식물배양EGF(피부세포 재생인자)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와 탄력 있는 바디 라인을 만들어준다.
<사진=클라란스, 록시땅, 폴라초이스, 바이오이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