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이드는 피부에 상처, 즉 예방주사 자국이나 여드름 상처, 종기, 수술흉터 등이 생긴 후 상처가 아물면서 기존의 상처보다 더 큰 크기로 피부가 튀어나오면서 흉이 만들어지는 현상이다. 귀를 뚫거나 주사를 맞는 것처럼 아주 작은 상처가 생길지라도 그 상처 보다 훨씬 두드러진 붉은 색의 흉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켈로이드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어깨에 남은 일명 ‘불주사자국’이다. 최근에는 수능시험을 마친 예비대학생들이 귀를 뚫은 후에 귓불에 혹 모양의 켈로이드가 생겨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켈로이드흉터는 이처럼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외모상의 치명적인 결점을 만들면서 환자들의 심리상태를 괴롭히는 만큼 제거가 필요할 경우가 상당수다.
20여년 간의 켈로이드치료, 흉터치료 경력을 기반으로 환자들의 켈로이드를 제거하고 있는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의 안성열 원장이게 관련 정보를 얻었다.
A.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에서는 이러한 켈로이드를 없애기 위해 주사요법, 절제 후 봉합수술, 전자선 치료 등을 사용하고 있다. 만약 환자가 어깨에 bcg 예방주사 등으로 주사자국 켈로이드로 고민이라면 주사요법이 적합하다.
주사요법은 총 10회 정도면 되는데, 2~4주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맞으면서 켈로이드를 점차로 줄여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꼭 주사 자국이 아니더라도 크기가 작은 켈로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절제 후 봉합수술과 전자선치료를 병행한다면 커다란 크기의 켈로이드도 해결할 수 있다. 원래의 흉터를 절제한 다음에 세밀하게 현미경을 이용한 재봉합을 한다면 그 켈로이드의 크기를 훨씬 작게 만들 수가 있는 것. 전자선 치료는 수술 후 당일부터 3 내지 5일간은 치료를 받아야한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켈로이드제거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Q. 이곳에서 사용되는 YSY치료법이란 무엇이고 장점은 또 무엇인가?
A. 20여 년 전 흉터치료를 시작할 때부터 켈로이드를 전문적으로 치료해왔다. 고전적 치료방법부터 현재의 다양한 첨단 시술법까지 수 없이 많은 케이스를 진행하면서 켈로이드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그 결과 근래에 실시한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술 요법을 업그레이드시킨 덕분에 환자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게 됐다.
특히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는 병원명에서 볼 수 있듯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병원이다. 켈로이드는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아야 하는데, 따라서 켈로이드를 피부과의 시점에서 시술하거나 성형외과의 관점에서 수술하는 다양한 치료법으로 결과 좋은 치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