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모 관련 제품 홍보모델들이 젊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아저씨'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40~50대의 중장년층을 겨냥했던 예전과 달리 20~30대 젊은 층 탈모 환자들의 공감대를 얻고자 함일 것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치료병원을 찾는 전체 탈모 환자 중 절반 가까이가 20~30대며 10대 이하도 12%에 달했다.

30대 이하의 젊은 탈모 환자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이야기로 비교적 젊은 층 남성 탈모 환자들을 살펴 보면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돼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두피로 몰린 열로 인해 남성형 탈모에 쉽게 노출되는 편이다.


또한, 음주 혹은 흡연을 하는 경우 탈모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에 우선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모근의 힘을 약화시키는 두피 열을 내리고 기혈순환을 원활히 해 주는 치료와 함께 개인의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개선하는 관리가 이어져야 한다.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젊은 층 남성 탈모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개개인의 체질을 바탕으로 한 한약을 처방하여 두피의 열을 내려주고 신장의 기능을 살려 탈모치료에 좋은 두피 상태와 함께 전반적인 신체 균형을 바로 잡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환자마다 탈모 원인과 증상 그리고 약효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1:1맞춤치료프로그램 아래 진행되기에 더욱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약치료 후 약침치료와 두피 관리를 병행하여 두피와 모발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길러준다면 남성탈모로부터 해방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한방탈모치료는 치료 후에도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에서 20~30대 남성 탈모 환자들에게는 보다 높은 만족도를 가져다 줄 것이다.

무엇보다 젊은 층일수록 두피와 모발 건강에 소홀하기 쉽고, 탈모를 인지하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탈모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본연의 상태로 회복되기 힘들며 더 오랜 치료 기간을 요하는 만큼 자신에게 꼭 맞는, 꼭 필요한 한방탈모치료를 처방 받아 현명하게 남성형 탈모를 이겨낼 수 있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