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2월 와인 성수기를 맞아 신상품을 출시하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세븐일레븐의 최근 1년간 월별 와인 판매량 분석에 따르면 지수 100을 넘는 달은 12월과 1월이 유일했는데 그 중 12월이 무려 174를 기록하며 연중 판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판매가 연말에 집중되는 이유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모임에서 와인을 즐기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선호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본격적인 와인의 달을 맞아 세븐일레븐은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열고 다양한 신상품 출시로 구색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좋은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트라피체싱글빈야드2본세트’(13만원), ‘블루넌아이스바인’(355ml/5만5천원), ‘모엣&샹동 임페리얼’(750ml/7만2천원, 375ml/4만3천원) 2종 출시로 와인 구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엣&샹동은 세계 3대 샴페인으로 전세계 판매 1위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모엣&샹동 임페리얼은 신선한 과일 향, 꽃, 브리오슈 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어느 장소에서나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르멘카버네’, ‘옐로우테일’ 등 베스트 와인 13종을 최대 47% 할인 판매하는 와인 할인 행사도 이달 말 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선보인 상품들은 판매가 1만5천원에서 3만2천원 사이의 중저가 상품들로 백화점, 마트 등 타 유통채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들을 1만원에서 2만원에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