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2일 아리프 위보워(M. Arif Wibowo)씨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리프 위보워 신임 CEO는 수라바야공과대학 학사와 인도네시아대학 항공운송 석사 학위 취득 후 가루다항공에 입사해 주요 직책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자회사인 씨티링크(CitiLink)의 대표를 역임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신임 CEO와 함께 새로운 노선 개발과 올 3월에 회원사로 합류된 스카이팀 멤버십 최적화, 코드쉐어링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현재 운항중인 노선을 검토하고 연료 효율성을 이용한 경제적 프로그램을 실행, 항공사와 전 직원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주요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리프 위보워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CEO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항공업계에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주요 목표달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평균 운항연도 5년 이하의 항공기를 194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