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용당2동에 숲속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관한 숲속 작은도서관은 지난 2006년 첫 번째 개관한 피터팬 작은도서관 이후 열 두번째 작은 도서관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용당2동주민센터 신청사 2층에 개관한 숲속 작은도서관은 120㎡로 7억5000만원(국비 5억2500만원, 시비 2억2500만원)을 들여 마련했다.
 
이 도서관은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 지속적으로 장서를 확충해 지역내 명실상부한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발돋움시키겠다"면서"앞으로 작은 도서관을 동별로 1개소를 개관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용해동, 삼학동 등에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