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5일 광주기상청 지역별 중기예보(10일)에 따르면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과 크리스마스인 25일 광주·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로 예상된다.



한편 15일 광주·전남지역은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말쯤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