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무재난 우수학교 노후시설 개선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시범적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을 대상이다. 이들 시교육청은 각 교육청별 최근 5년간 무재난 우수학교 중 5개교를 선정, 현장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광주지역 무재난 우수학교 지원대상 학교는 문흥초교, 월곡초교, 지산중, 광주중, 광주고 등 5개교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각각 2000만원씩 지원받아 학교 노후시설 등 개선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양주승 시교육청 재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