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본부장 박청웅)는 소방서장급 4명을 포함해 소방간부 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순천소방서장에 박경수 영광소방서장이, 영광소방서장에 박달호 여수소방서장이, 여수소방서장에 최동철 119안전종합상황실장이 각각 보임됐다.


또 전남도소방본부 119안전종합상황실장에 박상래 화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이 승진 발령됐다.

김남중 담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화순소방서 소방과장으로 보임되고, 배충렬 담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 하수철 화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이 소방경에서 소방령으로 승진 임용됐다.

전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공로연수 및 퇴직 등으로 공석 중인 직위에 적기 인사 발령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재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해 화재 취약 시기인 겨울철 적극적인 소방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