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수 및 수출 총 169,854대 판매 전년대비 29.6%↑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내수 8만3대, 수출 8만985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9.6% 늘어난 총 16만9854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에서 1만363대, 수출에서 1만3282대 등 총 2만3645대를 판매했다.
월 판매가 1만대가 넘은 것은 지난 2011년 9월 이후 처음으로 QM3가 단연 판매실적의 주역이었다. QM3는 사업계획 목표였던 8000대의 두 배가 넘는 1만8191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수출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42.4% 늘어난 1만3282대로 총 9684대를 선적한 닛산 로그가 12월 수출을 주도했다. 2014년 수출 누계는 총 8만9851대로 전년 대비 26.6% 증가했다.
모델 별로는 QM5가 12월까지 총 4만6095가 수출돼 전체 수출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닛산 로그 또한 수출 4개월 만에 2만6467대를 달성했다. 닛산로그의 경우 올 해부터 연 8만대 규모로 수출할 예정이며, 추가 물량까지 검토 중이기 때문에 수출실적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2014년은 새로운 디자인의 성공적인 도입과 QM3의 인기, 연비효율성 및 실용성을 중요시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디젤 라인업을 확충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전략이 내수 성장을 이끌었다”며 “올 해는 새로이 출시되는 SM5 디자인변경 모델과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통해 작년의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