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7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8.4% 증가한 것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에서 많은 이익이 발생했다. 

매출액은 15조27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HE(Hmme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5조4270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사업부인 MC 사업본부는 3조7831억원의 매출과 67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HA(Home Appliance)사업본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8803억원과 850억원을 기록했으며 AE(Air-Conditioning & Energy Solution)사업본부는 7814억원의 매출과 3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LG전자의 2014년 연간 매출액은 59조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1조8286억원으로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