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블랙 스네일 오리지날 크림(50g) 2만 2000원>


해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계속되는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국을 찾는 요우커들의 국내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와 신뢰도도 높아졌기 때문. 드라마 속의 한국 배우를 닮기 원하는 중국 여성들의 니즈로 인해 한국의 화장품에 대한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국내 브랜드의 달팽이 화장품을 사갔다고 알려지며 달팽이 점액 성분을 함유한 달팽이 화장품은 유명 로드샵 브랜드 베스트셀러 상위 5위 안에 들 정도로 요우커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뜨겁다.



달팽이 화장품의 주요 성분인 뮤신은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피부재생을 촉진시키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과 피부 손상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증된 효과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관련된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2009년에 ‘스네일 라인’을 국내에 선보인 바 있는 ‘시크릿키’는 자생력이 강한 ‘흑와 달팽이’의 점액 여과물을 함유해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전해주는 블랙스네일 오리지날 크림을 출시했다. 흑와 달팽이는 활동 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최장 6개월까지 겨울잠을 자며 체내 자양분으로 견딜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영양 보유력을 자랑한다.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 화장품 붐을 일으킨 제품이다. 피부 안의 수분을 잡아주고, 피부 세포의 성장을 도와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샤’의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라인은 달팽이 점액 추출물과 바오밥나무 추출물을 함유해 즉각적인 피부 손상 개선과 수분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토니모리’의 ‘타임리스 발효 스네일 스킨케어 라인’은 황금 숙성 공법을 더해 뛰어난 보습력과 흡수력을 느낄 수 있는 달팽이 화장품이다. 제품의 주요 성분인 ‘황금 발효 달팽이 점액 여과물’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황금 녹차를 먹고 자란 달팽이의 점액을 추출하여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사진=시크릿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