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의 주택인허가 실적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 탓에 분양 실적은 광주·전남 모두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전국 주택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인허가는 113가구로 전월 72가구에 비해 56.9% 증가했으며, 전남은 466가구로 전월 1317가구보다 64.6% 감소했다. 



착공은 광주가 307가구로 전월 31건보다 890.3% 증가했으며, 전남도 1334구가로 전월 1221가구에 비해 55.2% 증가했다.



하지만 분양은 계절적 비수기 탓에 광주·전남 모두 전무했다.



준공은 광주가 1687가구로 전월 999가구에 비해 68.9%, 전남은 1932가구로 전월 1062가구에 비해 81.9%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