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시즌,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실루엣에 주목해보자.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CH 캐롤리나 헤레라’가 선보인 2015 S/S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추상적인 프린트로 모던함을 연출하고, 니트 패브릭으로 질감을 더했다. 개선된 포멀 웨어가 덧붙여진 면과 실크 혼방의 수트는 구조적인 형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지녔다.



옐로우, 민트 그린,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시그니쳐 컬러인 레드로 엑센트가 가미된 네이비 블루 컬러는 컬렉션에 활기와 경쾌함을 불러일으켰다. 브랜드 특유의 데님 디테일이 가미된 니트와 가죽 재킷이 신선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컬러로 컬렉션의 편안함을 연출한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폴로 셔츠와 재기발랄한 플로랑, 폴카 도트 및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버뮤다 팬츠로 오프 듀티 룩(off-duty look)에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CH 캐롤리나 헤레라’는 지난 2001년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 고유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및 액세서리 라인이 포함돼 있다. 유럽, 아시아, 미국, 라틴 아메리카, 중동 등 세계적으로 125개 이상의 단독 매장과 200개 이상의 입점 매장을 보유,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넓혀왔다. 


지난 2004년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됐으며, 2008년에는 제프리 빈 공로상(Geoffrey Beene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CH 캐롤리나 헤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