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지긋지긋하게도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들을 가뿐하게 씻어내자. 5일간의 긴 설연휴 뒤에 찾아온 명절 증후군으로 천근만근 무겁고 리듬이 깨진 피부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공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겨울철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납과 카드뮴 등의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이 특히 많이 포함돼 있고 이것들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각종 산화물을 생성하는 까닭에 호흡기 질환은 물론 안 질환과 크고 작은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외출 후 귀가하면 바로 몸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1초라도 빨리 황사를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뿌옇게 변해만 가는 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두 다리 쭉 뻗고 잠들 수 있는 특급 클렌저들을 제안한다.




DHC의 ‘딥클렌징 오일’은 CAAE에서 인증 받은 원료인 스페인산 엑스트라 올리브 버진 오일을 48.39%로 다량 함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클렌징 습관을 바꾼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획기적이었던 이 제품은 포인트 메이크업부터 모공의 노폐물까지 한번에 깨끗이 닦아낼 수 있으며, 특히 올리브 오일에 로즈마리 잎 오일과 토코페롤을 배합해 피부를 부드럽게 지키면서 확실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닥터자르트의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워터’는 공기의 1/14 무게인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소 ‘수소’가 함유된 활성 수소 워터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정제수 보다 분자 크기가 작아 세밀하고 꼼꼼한 클렌징을 도와주고, 미세먼지를 비롯해 각종 노폐물까지 지워주는 강한 클렌징력을 선사한다. 특히 케이블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버츠비의 ‘래디언스 페이셜 클렌저’는 가벼운 밀크 텍스처의 클렌저로 내추럴 성분을 베이스로 하여 오염물질과 메이크업, 번들거림 등을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특히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로얄젤리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회복뿐만 아니라 피부 광채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쥴리크의 ‘리플레니싱 클렌징 로션’은 카렌듈라와 호호바 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등이 피부 표면의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산뜻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카렌듈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도움을 주며 호호바와 마카다미아 오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클렌저로 건조한 피부에 추천한다.



꼼꼼한 클렌징 후에는 보습과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 마스크나 팩 제품을 사용해 영양 공급은 물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