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가정에 헌신한 남편을 찾는다.
 
26일 군에 따르면 아내와 가족에 사랑을 펼친 훌륭한 남편에게 수여하는 ‘가정의 달 대륜상(大倫賞)’ 후보자를 내달 말일까지 접수한다.
 
추천 대상은 아내의 고질병 등을 헌신적으로 간호하면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가르쳐 지역에 모범이 되는 남편이다.
 
다만 함평군에 원적, 본적을 두지 않았거나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제외된다. 추천하고자 하는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읍·면장, 주민은 추천서, 공적조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주민복지실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남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상으로, 올해도 적합한 대상자가 선정되도록 많이 추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륜상(大倫賞)은 여성, 가족에 헌신적인 봉사를 한 남편에게 상을 줘 공로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해 가정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