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텍스쳐와 컬러, 모던하고 심플한 실루엣이 공존하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 F/W ‘윈터 가든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12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열리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펼쳐지는 세게 4대 패션 위크 중 성대한 규모와 전통성으로 각광받는 파리패션위크는 전 세계 패션 트렌드의 선두에 서 있으며 일류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장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탈리콜린(Nathalie Colin)이 이끄는 스와로브스키는 2015 FW 컬렉션을 통해, ‘윈터 가든(Winter Garden)’을 테마로 가을과 겨울 정원이 선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자연이 전하는 독특한 텍스쳐와 풍부한 컬러를 빈티지와 레이스, 벨벳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 여성스럽고 로맨틱함을 모던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탄생시켰다.
컬렉션은 또한 어떤 의상에나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이지 투 웨어(easy to wear) 디자인을 표방하며, 정교하고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볼드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이르는 다양한 구성의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특히 일본의 젠스타일의 정원이 가진 미니멀함과 서양식 대 저택의 정원이 가져다 주는 웅장함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뉜다. 일본식 정원이 주는 미니멀하고 올가닉한 실루엣의 시리즈와 서양식 대 저택이 주는 풍부한 컬러와 화려한 장식의 드라마틱하고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선보인다.
스와로브스키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캐주얼 한 아웃핏에서부터 화려한 글램 룩에 모두 어울리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모던함과 화려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컬렉션이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진=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