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MBC ‘장미빛 연인들’>


즈핏과 놈코어 트렌드가 올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과시하되 자신의 체형의 결점을 보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해줄 루즈핏이 여전히 인기다.



지난 3월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41회에서 가수 겸 배우 한선화(백장미 역) 역시 트렌드에 걸맞은 코트룩으로 패션 감각을 여실히 뽐냈다. 경쾌한 데님 팬츠와 화사한 컬러 코트가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코트의 여유로운 루즈핏과 넉넉히 힙 아래를 덮어주는 기장이 차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한층 고조시켰다.



▶스타일링 TIP : 지금 간단히 걸치기 좋은 아우터


칙칙하고 톤 다운된 컬러 일색이었던 겨울 아우터는 이제 그만 옷장에 넣어둘 때.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같은 때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를 고려해 밝은 컬러감의 코트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좋다.



<코트, ‘보브’ 49만 9000원>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42회에서는 늘 딸과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희생만 하던 이장우(박차돌 역)가 정보석(백만종 역)의 거짓정보로 인해 봉변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