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tvN ‘하트투하트’>


진짜가 나타났다. 원조 패셔니스타 배우 최강희가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장애를 가진 차홍도 역으로 열연하며 매회 빈티지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영감을 줬다.



최강희는 지난 3월 7일 방송된 ‘하트투하트’ 16회에서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와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해 유니크한 레이어드룩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그린 톤의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롱 원피스에 그라데이션 니트 베스트와 오버사이즈 코트를 매치해 에스닉한 히피 무드를 발산했다.



▶스타일링TIP : 원피스&니트 베스트 ‘로맨틱 히피 감성’


올봄 트렌드는 ‘로맨틱 히피’라고 할 수 있다. 에스닉한 아이템을 활용하면 누구든지 손쉽게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최강희가 착용한 패턴 원피스는 셔츠형으로 버튼 디테일이 허리선까지 있어 오픈이 가능하며, 시스루와 같이 홀겹으로 레깅스와 함께 매치한다면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술이 달린 부츠를 함께 매치해 에스닉룩의 화룡점정을 찍어보자.


<플라워 패턴 셔츠형 원피스 ‘써스데이아일랜드’ 11만 8000원대>


한편, 이날 방송된 ‘하트투하트’에서는 홍도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그동안 맘 졸였던 생각에 크게 분노하여 고 회장(주현 분)을 찾아가 선전포고를 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