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MBC ‘킬미 힐미’>


녀가 화사한 스타일로 지성의 마음을 흔들었다. 배우 황정음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정신건강 의학과 레지던트 오리진 역으로 열연하며, 배우 지성(차도현 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3월 11일 방송된 19회에서 카디건 형 코트룩으로 세련미를 발산했다. 이날 그녀는 이너와 코트 모두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해 봄내음 물씬 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의 단발머리가 스타일에 활기를 북돋아 더욱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타일링TIP : 가볍게 즐기는 ‘카디건 형 코트’


기온이 점점 높아지면서 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한다. 무겁고 칙칙했던 아우터는 벗어던지고, 가벼운 아우터로 봄을 만끽해보자. ‘킬미 힐미’ 속 황정음처럼 파스텔 톤의 카디건 형 코트를 선택한다면 왠지 모르게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코트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됐다면 더욱 손쉽게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스트라이프 코트 ‘잇 미샤’>


한편, 이날 방송된 ‘킬미 힐미’에서는 기준(오민석 분)과 채연(김유리 분)은 도현이 다중인격 장애였다는 사실에 놀라고, 리온(박서준 분)은 리진이 다시 도현의 곁으로 가는 게 서운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페리 박은 리진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이후 도현의 새로운 인격 ‘미스터 X’의 흔적이 발견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