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감각과 매력으로 무장한 ‘스타일 완전체’ 4인방이 스타일 프로그램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MC를 맡은 KBS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타이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4월 첫 방송될 ‘어 스타일 포 유’의 MC로 나서는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는 타이틀 촬영 현장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유쾌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월 11일 프로그램의 첫인상이 될 ‘어 스타일 포 유’ 타이틀 촬영 현장에서 4명의 MC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패션에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유일한 남성 MC인 김희철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수트룩으로 댄디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하얀색 옷은 싫어하지만 하얀색 수트는 잘 어울린다”면서 “어떤 컬러도 소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구하라는 최근 뷰티 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것을 반영하듯,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패션에 셀프 메이크업을 하는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완벽한 미모와 소녀풍의 레이스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씨스타 보라는 평소 ‘체육돌’로 유명한 만큼 운동화와 트레이닝웨어 그것도 ‘블랙’ 컬러만 고집하는 독특한 취향의 소유자다. 보라의 타이틀 촬영 콘셉트는 ‘비포 & 애프터’로 블랙 패션 차림에서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대세돌’로 불리는 하니는 ‘스타일 무식자’로 불리지만 이날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촬영장에 울려 퍼지는 EXID의 히트곡 ‘위 아래’에 맞추어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거나, 옷걸이에 걸려있는 듯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시종일관 귀엽고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어 스타일 포 유’ 제작진은 “MC 각각의 매력과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타이틀 촬영이었다. 프로그램의 첫인상이 되는 타이틀 촬영인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와 웃음 포인트를 가미하고자 제작진과 MC 모두 노력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 4명 MC들의 색다른 조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는 오는 4월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KBS2TV ‘어 스타일 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