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가운데 매매가격은 북구, 전세가격은 서구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8% 상승하며, 지난주(0.15%)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0.24%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서구·광산구 0.19%, 동구 0.10%, 남구 0.0%를 기록했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1% 상승하며, 지난주(0.10%)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24% 상승했으며, 광산구 0.16%, 동구 0.10%, 북구 0.01%, 남구 0.0% 상승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하락하며, 지난주(-0.01%)보다 하락폭이 커졌으며, 전세가격은 0.01% 하락해 지난주(0.02%)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국민은행은 “전세가격 급등에 따른 매매전환수요가 증가하며 매매가격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은행예금의 저금리로 인해 임대인의 월세선호 등으로 수요대비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며 전세가격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