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도건설 제공

4월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앞두고 분양가 상한제 ‘막차’에 탑승하기 위한 분양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탄력적용되면 민간아파트의 분양가가 큰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남은 분양은 금천구 독산동의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와 광진구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노원구 프레미어스 엠코,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 등이다.

이 뿐 아니라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지 않는 공공택지에 대한 관심도 치솟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6.0의 견본주택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이러한 인기를 증명했다. 동탄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6.0은 공공택지에 위치해 분양가 상한제가 유지된다. 반도건설 측은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 중반대에 책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분양 뿐 아니라 기존 분양단지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대림산업이 영등포구에 분양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소식 이후 계약이 급증했다. 최근 한달 동안 60건 이상의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