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광주·전남지역에서 공공임대주택 2018가구와 매입·전세임대 2090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5월 광주 선운 3블럭에서 60~85㎡ 규모의 10년 공공임대 1022가구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9월에는 담양백동2(1블럭)에서 60㎡이하 국민임대 460가구, 12월에는 순천 선평 3(1블럭)에서 60㎡이하 국민임대 536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민간 전체 주택에 대한 실제 입주자 모집 신청은 “금융결제원 청약”(www.apt2you.com)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LH는 이와 함께 올해 광주지역에서 매입임대 410가구(다가구 405가구, 원룸 5가구)와 전세임대 1190가구(기존 780가구, 신혼부부 240가구, 소년소녀 35가구, 대학생 135가구) 등 총 1600가구를 공급하며, 전남에서는 매입임대 25가구(다가구 20가구,원룸 5가구), 전세임대 465가구(기존 330가구,신혼부부 75가구, 소년소녀 20가구, 대학생 40가구) 등 총 490가구를 공급한다. 



LH공사(www.lh.or.kr)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1600-1004)로 문의하면 단지별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매입 임대 사업에 손을 떼고, 기존 200가구에 대해 전세임대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서민 주거 안정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