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BJ엣지’
JTBC ‘속사정쌀롱’에 BJ엣지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BJ엣지는 홍콩반점 립싱크로 별풍선 16만개를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속사정쌀롱 BJ엣지, 연봉 억 소리나게 만드는 ‘억대’
지난 3월 15일 방송된 ‘속사정쌀롱’에서는 아프리카TV 인기 BJ엣지가 출연한 가운데, ‘1인 미디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속사정쌀롱’ MC 정찬우는 “진짜 궁금한 데 누가 1,600만원을 준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며, “한 번에 별풍선 16만 개를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을 했다.
이어 MC들이 연봉에 대해 묻자,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은근히 자랑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케이블채널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작가들’에 막내 작가로 데뷔한 바 있다.
▶BJ엣지, 먹방은 금물 “굉장히 야하다”
이날 ‘속사정 쌀롱’에서 BJ엣지는 ‘먹방’을 하지 않는 이유도 털어놨다. BJ엣지는 “제가 먹방을 해서 매운 것을 먹게 되면 굉장히 야하다”며 “매운거 먹으면 아흥 매워 아~매워”라고 콧소리 가득한 음성으로 재연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강남, BJ엣지 직접 보러 스튜디오 ‘돌발 이탈’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그룹 M.I.B 멤버 강남은 BJ 엣지를 직접 보기 위해 스튜디오를 이탈하는 돌발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BJ엣지가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하자 “거기 어디냐”며 위치를 알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튜디오를 탈출하는 돌발행동을 보였다.
스튜디오를 탈출해 BJ엣지를 찾아 간 강남은 잠시 후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했고, 이를 본 출연진은 “BJ엣지 옆에 서니까 강남이 갑자기 나이 들어 보이고 얼굴도 커 보인다”며 “이제 그만 스튜디오로 돌아오라”고 회유했다.
그러나 강남은 이에 굴하지 않고 “형들이라도 돌아가기 싫을 것”이라고 외치며 버티는 등 BJ엣지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BJ 4대 여신’으로 BJ 김이브, 엣지, 박현서, 윰댕을 선정하기도 했다. 김이브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화끈한 언변으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윰댕은 아프리카 TV 인기 남자 BJ 대도서관의 실제 연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박현서는 특히 중저음의 부산사투리와 볼륨 몸매로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JTBC ‘속사정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