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성명에서 '인내심' 문구를 삭제했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현행 제로(0) 수준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준은 이번에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기 전 인내심을 발휘하겠다"는 표현을 성명에서 삭제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르면 6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상태다.


한편 연준은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리·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FOMC의 정례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