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19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어촌·수산 발전을 위한 어촌·수산 광역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상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 김경수 조선대학교 교수, 임여호 한국수산회 전문위원 등 전문가 13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계획 논의 ▲공사 어촌·수산분야 추진성과 발표 ▲전남 어촌·수산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참석한 임원들은 어가인구 감소 등 고령화에 따른 어촌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어촌·수산분야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지난해 전남지역본부는 어촌·수산분야 성과로는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 2개 마을(여수시, 해남군), 어촌특화 역량강화사업 2개 마을(영광군, 완도군), 해남군 어촌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2개 권역 등 어촌·수산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조성광 본부장은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인 만큼 어려운 환경의 어촌이 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어촌·수산 정책을 발굴하는 등 역량 있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