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사로운 햇살과 상쾌한 내음이 가득한 봄이 왔다.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는 단연 ‘레이스’라 할 수 있다. 배우 임주은 또한 영화 ‘스물’ 시사회에서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레이스 재킷을 매치해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녀처럼 러블리한 무드를 뿜어내고 싶다면 ‘레이스’에 집중하자.
▶벚꽃 연상시키는 ‘레이스 재킷’
임주은은 영화 ‘스물’ 시사회에 참석하며 봄이 왔다는 걸 알리듯 벚꽃을 연상시키는 레이스 재킷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디엄 기장의 베이비 핑크 재킷과 롱 기장의 화이트 원피스, 그리고 플라워 패턴의 슈즈로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레이스, ‘청순하게 또는 섹시하게’
올봄, 레이스 소재의 아이템은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레이스 원피스는 여성미를 한 층 돋궈주는 잇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레이스만의 여성스러움과 청순함을 살리면서도 라인을 살린 디자인은 섹시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플레어 트렌치코트와 킬 힐을 함께 매치해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봄맞이 레이스 패션을 연출해보자.
<사진=아르티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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