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는 23일 전남지역만 고속철 대신 저속철을 놓는 사업계획과 차별적인 요금 책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시의회는 제319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조속추진 및 요금차별 철회와 님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 의회는 인구증가지원조례안과 액화석유가스 복합재료용기 보급지원 조례안, 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조례안은 면밀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심사를 보류했다.



조성호 목포시의회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소신 있고 당당하게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목포시의원들은 민생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인 각종 현안사항을 바로 잡기 위해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